제 피파온라인4 계정의 클럽팀은 수원 FC이고, 대표팀은 노스탤지아 엠블럼을 쓰고 있습니다. 
위 사진들에서 보다시피 수원 FC의 엠블럼과 대표팀의 노스텔지아 엠블럼을 모두 아이콘 엠블럼으로 교체했습니다.

방법은 "EA SPORTS(TM) FIFA ONLINE 4_cacheliveexternalAssetscommoncrests"로 들어가서 "dark" 폴더와 "light" 폴더에 각각 있는 "large", "medium", "small" 폴더들에 있는 자신의 구단의 이미지 파일을 원하는 이미지 파일로 이름에 맞춰 적용하는 것입니다. 클럽팀과 대표팀 모두 바꾸고 싶다면 총 12개의 이미지 파일들을 적용해야 합니다.  제가 쓴 아이콘 엠블럼 이미지 파일은 이미 폴더 내에 있는 아이콘 엠블럼 이미지들을 각각 크기 별로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엠블럼 이미지 파일을 바꾸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넥슨에서 막으려고 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선수 페이스온 파일처럼 그냥 허용해줬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저렇게 이미지 파일을 바꾸고 게임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원래 이미지 파일들로 돌아갑니다. 혹은 게임 내에서 2차 비번을 입력하고 접속하려고 하면 "파일 변조가 감지되었습니다. 게임을 재설치하세요" 이런 말이 뜨면서 실행이 안됩니다. (이 경우에는 진짜로 재설치할 필요는 없고 그냥 crests 폴더 속에 있는 이미지 파일들을 싹 다 지우면 됩니다.)

그래도 억지로 적용하고 싶다면, 2차 비번까지 입력하고 로비로 접속하고 나서 그 때 이후로 이미지 파일들을 복사 + 붙여넣기 하면 되기는 합니다. 위의 사진들도 그렇게 진행하고 나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다만 너무 일찍 파일들을 복사 + 붙여넣기 하면 다시 원래의 엠블럼 이미지로 돌아옵니다. 이 때는 그냥 다시 자신의 커스텀 이미지 파일들을 복사 + 붙여넣기 하면 되기는 합니다. 

이렇게 적용하고 나면 매치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기는 하는데... 앞서 말했듯 넥슨이 공식적으로 막으려는 커스텀인 거 같습니다. 사용하다가 파일 변조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으니 다시 한 번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매번 게임을 실행할 때 마다 12개의 이미지 파일들을 복붙했다가 게임 끝나면 다시 지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크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마나 커스텀을 할 수 있다 정도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