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이나 짬뽕밥 같은거 드실때

국에 밥 안말고 따로 드시는분 계신가요?

저는 밥은 그냥 물에 젖는 식감이 별로여서 항상 먹더라도

밥은 밥대로 먹다가 국물 퍼서 먹고 하거든요…

뭐 다른분들이 보시기엔 이상하실 수도 있지만 제 취향입니다

한번씩 밥먹을때 아버지께서 김치찌개나 국밥 먹을때

‘국에 말아먹으면 훨씬 맛있다 말아서 먹어보거라’

하시는데 저는 그냥 항상 따로 먹거든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말아먹어야 소화도 잘되고 하지 하시면

저는 평소에는 밥 따로 그냥 드시면서 이럴때만 그런 걱정 하신

다 하면서 웃으면서 같이 밥먹고 하네요.ㅎ

혹시 다른분들도 저랑 같은 취향 이신분 있으신가요?

(다른 음식들은 평범하게 먹습니다. 탕수육 찍먹 부먹 둘다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