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찾을 수 있는 '크라켄'에 대한 그림짤입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이 켈트신화에서 따왔다는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모리안,키홀,에린)

 

이번에 등장한다는 크라켄은 켈트신화는 아니지만 그 비슷한 지역의 북유럽신화에 등장하는 괴물입니다.

 

그 영화 신들의전쟁인가?? 거기에서도 끝판 보스로 나오죠..아 물론 메두사얼굴보고 허무하게 죽긴합디다만..

 

크라켄(Kraken)은 신화 속의 거대한 바다 괴물로, 노르웨이아이슬란드의 해안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거대한 몸집과 무시무시한 출현으로 인하여 다양한 문학 작품에서 크라켄을 일반적인 바다 괴물의 표본으로 삼았으며, 크라켄은 촉수가 있으며 13~15m 크기로 추정되는 대왕오징어에서 유래되었다고 추정된다. 크라켄은 평소에는 깊은 바다 속에 살지만, 이따금 수면 위로 올라와 배를 공격한다고 전해진다.

 크라켄의 이름은 '병든 동물'이나 '(무엇인가) 뒤틀린'이라는 의미의 스칸디나비아어의 단어인 'krake'에서 유래하였으며, 현대 독일어에서 'krake' (복수 또는 어형이 변화된 단수: Kraken)는 문어를 의미하나, 때때로 전설의 크라켄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 위키백과에 요렇게 나오네요

 

아무튼 이 크라켄이라는 몬스터는 신화 속 괴물을 모델로 나온거네요. 신화적인 스토리를 계속 이어나가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과연 본 스토리에선 어떤 몹으로 만들지는 아직 모르지만요.

 

이 외에도 토르(북유럽신화)나 공예의 콜루(켈트신화)도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딴건데 스토리가 아주 많이 미약했지요...그부분이 참 아쉬웠는데 이번 크라켄은 스토리적으로도 좀 비중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투도 재미있게 해주면 더 좋고요. 크라켄과의 전투는 어떻게 진행하게 될지 아주 궁금하네요 ㅎㅎ 빨리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