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유저다 보니,
신캐들 액티브스킬 늘어날때마다,
신규조작 tab키가 생길때마다
조작하기 죽겠습니다.

그나마 리시타가 가장 스킬이 무난하다보니 적응하게 되었고,
오베부터 가장 애착하는 캐릭이 되었네요.

단순한 조작에서 재미를 느낀다는건 쉽지않은편인데
그게 가능한게 마영전내에서 리시타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적인 틀은 놔둔상태에서 밸런스패치가 이행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