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피캐

카드 캐릭은 방향 상관없고 가드 성공 시 나머지 판정시간은 딜 타임이지만,

회피 캐릭은 회피의 방향도 신경써야하고 판정이 남아있는동안 딜 불가.



2. 만크리 강제

타 캐릭은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할 수 있지만 리시타는 일단 만크리 찍고 시작.



3. 무기 리치

몇몇 캐릭이 무기 리치 차이로 외형선택을 강요받고 있고, 리시타가 그 대표격.



4. 경직기 SP소모

얼마전에 넘쎄 습소모를 750으로 줄였는데 아직 부족함. 타 캐릭은 대부분 500 이하.

그리고 유독 넘쎄만 후딜이 겁나게 깁니다.



5. 딜링 불가 구간 (각종 컷씬, 무적 구간, 즉사기 시전 영상 등)

이건 컷씬과 즉사기가 많은 시즌4랑 결사대에서 많이 느껴지는 부분인데, 

크게 관심들은 없으나 개인적으로 매우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시타가 상대적으로 

시즌4에서 약해지는것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캐릭터가 쿨타임 달린 딜링용 스킬이 있고 그런 스킬이 없는 소위 꾸준딜러는

그 쿨타임동안 열심히 때려서 간극을 메꿔야 하는데, 각종 컷신이나 무적기 시전중에 

꾸준딜러는 딜을 전혀 넣을 수 없지만, 타 캐릭의 쿨타임은 돌아서 그 시간을 보상 받습니다.

더구나 극단적으로 이런걸로 득을 보는 캐릭터ㅡ 대표적으로 탭비 캐스팅세이브, 

아리샤 레저넌스 ㅡ 가 몇 있으며, 또 리시타보다 더 극단적으로 손해를 보는 캐릭터 ㅡ 

미리 용변신 ㅡ 도 있습니다. 



6. 개발진에게

실수로 내뱉은 말인지 모르겠는데 그 형평성 좀 어떻게 좀.. 어? 

워낙에 유저들 사이에 의견도 다양하고 또 인력도 시간도 부족하고 할테니,

이번 밸패에서 일단 모든 스킬 배율 30% 올리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