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반이 결사대로 나온 전적이 있어서,

 사실 뜬금 등장한 발로르보다는

 마하가 결사대로 나올꺼 같았어요.

그래서 우리 마하 여신님 마하 여신님 !!

하면서 오래 기다렸죠. 


사실 마하를 참 오래 기다린 이유는,

'여신' 이라는 상징성이랄까,

환상이랄까,

그런게 좀 컸어요.

네반이 되게 예쁘게 잘 모델링이 되었던 것도 한 몫을 했죠.

그런데..



오...

오잉...?

왜.. 단발.. ㅠㅠ?

붉은 머리칼도 

제가 생각한 붉은 색이랑 또 달라서 슬픔이 두 배.

붉은 색이니까 슬픔이 세 배.



게다가 인게임 모델링은

제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에서 더 멀리멀리...

오히려 제가 생각한 이미지에는

클레르가 더 맞는거 같아요.





가지고 있던 환상이 깨어져서 슬프지만..

클레르 이쁘네요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