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특유의 공제한 크제한 시스템 때문에 장비 레벨에 따른 공격력 차이가 나더라도 큰의미가 없음.

듀라한 장비에 셋팅 잘 두르면 (인챈트 아인라허 결사대 원정대 정령작)

현재 보스전에서 원하는 스펙을 챙길 수가 있음.

결국 상위 장비의 장점으로 인한 크리나 공격력에서 벌려놔도 공제해체와 추피를 얼마나 뚫어놨냐 대결임.

근데 듀라한은 공격력 50뚫는데 1200~1300선으로 뚫는데 아스테라는 똑같이 뚫는데 3600~4000정도는 들여야 뚫음

이게 무기 방어구 다뚫을라치면 가성비 듀라한이 씹 상타치임...효율이 1:3이니...

상위던전 나오면 셋팅으로도 한계가 생겨 어차피 듀라한은 도태될거임

근데 상위던전 나오면 먼 떡밥이라도 줘야 사람들이 돌거잖아?

그게 상위 장비일테고 그럼 또 똑같이 상위장비보다 아스테라가 가성비 갑이 되겠징...

근데 이게 갑자기 있는 일도 아니고 80만렙 때 80제보다 70고강이나 60마약빤애들이 딜미터기 뚫었던 거 다 기억하잖음?

공제한 때문에 이게 더 심화된거지...

지금 듀라한 너프 처먹이니 마니 보단 미지의 조각 1단계 2단계 없애고 둘이 통합했으면 함. 어차피 1번 뚫을 때마다

공격력 50 뚫리는 건 똑같은데.(결론)

공제 뚫려서 듀라한 뭍히고 아스테라 전성기 될즘에는 2단계 조각 가격 반토막 나있을텐데 지금 아스테라 맞추는 사람들

매리트가 너무없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