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먹
2014-09-02 11:23
조회: 840
추천: 10
순회 돌면서 느끼는 타 클래스(겜알못주의)19 170 ~ 20 180 방들 다니면서 타 클래스에 대해 느끼는바를 적어봤습니다. 스킬 같은건 거의 모릅니다.
총카이 - 캔슬도 잘하고 부파도 잘하심. 생존도 안 딸리는거 같음. 활카이 - 우리 용돈 뜯어다주는 고마우신분. 마운트는 덤. 듀블벨 - 고마우신분2 스탭비 - 꿀펄 꿀재생 감사. 파티 숙련도따라 다르지만 딜로스를 엄청 줄여주는 느낌.(죽신, 이세트, 판테움 같은곳.) 이세트나 판테움은 맞으면서 만월 넣을 수 있음. 낫비 - 한초 초기화 신경 안 써도 됨. 햄오나&창시타 - 종종 하이스펙분들 오시는데 거의 딜1위를 놓치지 않으심. 창시타는 둘째치고 햄오나가 저렇게 센 캐릭인가 최근에야 알게된.. 린 - 개화 타격감 쾌감. 본인의 딜미터를 포기하면서 해주시는 10개화캔슬 감사합니다. 카록 - 사실 기록 블록 무슨 스킬이 있는지 모름. 근데 파티에 한 분 계시면 뭔가 든든. 검시타 - 저도 검시타 해봐서 압니다. 고생 많으십니다.ㅠ 아리샤 - 죽신 흉캔이 안정적임. 허크 - 경쟁자가 들어왔군.하며 제일 먼저 스펙과 셋팅을 비교. 그리고 상대방의 킹무기를 보며 좌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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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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