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카이 다이아몬드 스탭처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니플헤임 솔플 정도 클리어 하시는분들은 특히 공감하실텐데

 

타이밍 돌봉으로 정중앙에 맞춰서 신만월을 다맞추면서 공격은 돌봉으로 다 복수띄우고

 

캐릭터를 왠만해선 무빙을 하지않으면서 극딜을 퍼부을수있었는데 카메라돌아가고 봉쇄 밀려놔서 뒤통수

 

맞고 신월만월은 돌려깍기로 휙휙돌아가서 맞는 지점이 달라서 역경직 다르게 걸려서 처맞고

 

이게 익숙해진다구요? ;; 명백한 게임 재미 반감 및 너프로 보이는데

 

자동조준으로 지금 맞추면 처형이 예전보다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몹옆으로 비껴나가고

 

자동조준을 풀면 지맘대로 휙휙 옆으로 빠지고 카메라돌고 난리도아닌데

 

이게 어떻게 익숙해지는지.. 물론 돌진으로 뒤로빠지고 앞으로 봉쇄로 거리조절 꾸준히하면서 하면야

 

될런지모르겠지만 그것도 솔플에서나 얘기지 어그로가 튀는레이드에선  절대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