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별건 아니고 제가 한참 아리샤 키울 때 시타로 무기 봉힘을 먹었습니다. 그 때 아리샤가 50이었나... 그랬는데
봉힘 경기가 안좋음 + 둔화 + 물 마공 ㅆㄹㄱ 삼박자를 다 갖추었죠 ㅋㅋ

하도 안팔려서 없는 돈 긁어 2성짜리에 교체하고 (돈이 원체.없어서 3성 + 교체비용이 없었음) 아리샤는 50 이후로 렙업이 짜증나서 봉인한채 시타로 버는돈으로 조금씩 강화해서 11강을 만들었죠ㅋ
(참고로 직작 11강 처음.. 시타로 총 90제 10강 5번 실패 + 스켈듀스 10강 3번 실패 긴긴 시간을 강화로 다 날리고 빡쳐서 현질로 11강 듀스삼)

그 땐 11강은 불가능하다 생각했고 아리샤도 안키울때라 걍 팔아서 시타 장비나 맞춰주려했습니다ㅋㅋ 그렇게 못가던 11강이ㅜ안키우는 케릭한테 뜨니까 좀 어이없기두 했고요

근데 워낙 ㅆㄹㄱ 봉힘이라 안팔리는거에요 그래서 1채가서 장사를 해봤는데 갑자기 많은 사람이 제 주위러 오더니 F8을 연타하면서 12강 되면 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강 당근 못갔죠 개빡쳤습니다. 위에 말한 ㅎㅈ로 산 11강 스피어도 펑예펑했습니다ㄷㄷ 강화 생각도 안했는데 ㅜ 이틀뒤 휴가나오는 군인이 산다고 하니 더욱 마음 아팠죠

무튼 다시 아리샤를 키우고 90도 찍고 도미네이션즈 이벤트 영군 쿠폰 이벤트까지 하면서 ap꾸역꾸역 모아 예토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12가면 인생무기라 치고 강화했는데 성공... 잘먹고 잘 살다가 얼마전에 개인적 사정으로 13강까지 가게됐네요 진짜 아리샤 쪼렙부터 질긴 인연이죠

100제가 나와도 강화 안하고 그냥 놔둘 것 같아요 ㅋㅋㅋ 그냥 일기장처럼 써봤습니다ㅋㅋ

+ 장자게로 가기엔 좀 애매(?)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