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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10:37
조회: 878
추천: 5
음...캐릭의 재미를 어디서 찾아야할까...장비 공유 후 사냐로 레이드시 하는짓을 나열해보면
3스스+액티브스킬 반복 장판 떡칠 패턴 하나하나 회피하기 보스 공격범위가 좁고 느린 보스에게 유희 받는건 힘든데 굳이 유희 버프 받을 메리트도 크게 없음 특히 라바사트,토르 같은 기사단은 유희 못받고 3스스 액티브만 쓰다가 끝나기도함.. 공속이 빠른건 좋음 빠른데 3스스 전진거리가 길다보니 막 사방팔방 허공 발차기 하고 있는 날파리짓 하고 있기도함.. 회피탭의 거부감과 쌍단검들고 발차기 위주의 공격, 회피캐의 불편함까지.. 어디서 재미를 찾고 매력을 느껴야할지 ㅠㅠ 개발자들이 어떤 캐릭을 만들고 싶었던던지 모르겠음 ㅠㅠ 전체적으로 다 뜯어고치고 개선해주지 않으면 이번 신캐는 나에겐 그냥 옷입히는 마네킹이 될듯... 개인적으로 가드판정을 다시 주던지. 이동회피를 없이 직관적으로 탭만 쓰고 가드카운터 유희버프를 주던지(이걸 제일 원함) 유희버프 지속시간을 확 줄이고 유희버프의 효과를 더 줘서 카운터를 더 자주 쓰게 유도해줬으면 좋겠음 예를 들어 유희 버프시 모든 액티브 스킬에 회피를 부여해주던지 아니면 액티브 스킬 쿨을 줄여주던지. 액티브 스킬 데미지를 올려주던지.. 어쨋든 유희버프의 메리트를 확실하게 줬으면 좋겠음. 데미지는 어차피 숫자놀이 마냥 너프,버프 반복하다보면 기존캐들과 평균은 맞춰주겠지... 이쁜 쌍단검 여캐릭인데 완성도가 많이 아쉬움 신캐가 나오면 기존 유저들은 오 재밌네 이 캐릭 키워봐야겠다, 복귀유저들은 오 재밌다 복귀각이다. 이래야하는데 지금 이대로는 그냥 굳이? 하고 끝날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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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과 '좋은인연'을 맺고 함께 즐기고자 만든 길드 <라이벌> - Guild Master ' 이슬비(신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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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