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진
2019-01-06 15:21
조회: 1,432
추천: 10
hgc는 희오스 마지막 적폐였습니다희오스에서 만큼은 모두가 평등해야 합니다
모두가 패배자여야 하며 나보다 잘난 사람은 절대 존재해선 안되죠 저는 올해 서른하나 입니다 월급은 168만원 입니다 패배자죠 hgc라는 것이 있더군요 자기들이 희오스를 잘한다며 프로게이머랍시고 거들먹거리며 돈도 잘 벌더군요 기분이 몹시 좋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희오스를 합니다 더 재미있게 합니다 hgc는 더 이상 없습니다 거들먹대던 프로게이머들도 이제 저와 같은 위치입니다 꼴좋더군요 ㅎㅋ 늬들도 이제는 같은 패배자이며 최저생계수급자입니다 참 올해는 최저시급이 올랐죠 이제 제 월급도 오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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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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