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포지션에 빙의하는거같고
히오스는 캐릭터에 빙의되는거같음
이 차이가 좀 크다고 생각함
캐릭터에 빙의되면 내가 알고 있는 이 영웅은 쌔야하는데
라닦질하거나 탱커짓하니까 괴리감이 쌔게 오는듯
차라리 오버워치처럼 아예 새로운 영웅들로 나왔어도
나쁘지 않았을거같음
디아 나와서 기대했는데 정작 레슬러 선수라던지
데스윙 기대했는데 김치뿜어댄다던지
aos는 특정 역할군이 존재해야된다는 점에서 에러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