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할배로 제대로 재밌게 이긴것과 픽운도 스테이지 운도 없어서 데하카 골랐는데...


우리팀은 3리밍이라 믿고 갔더니 초중반 발리고... 겨우 겨우 이기는 어처구니 없는 판의


 영상입니다.


그리고 요즘 사건 사고가 많은 블쟈인데요.


진짜 이제 히오스 놔줘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그럼 모두들 한주동안 정말 고생들 많으셨고 푹 쉬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