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치킨이 땡기는 2판이었습니다.


한조 = 용 = 뱀고기? 치킨~!!


가로쉬 = 바삭 촉촉 치킨!!

 

그럼 모두들 한주동안 정말 고생들 많으셨고 푹 쉬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