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옆집이나 이집이나 저집이나 시끄러운 와중에 혼자 평안한 히오스입니다.
 
어찌보면 좋은건데 왜 자꾸 눈에서 땀이 차고 흐르는지 잘 모르겠네요. 하하;
 
여튼 이번판들도 재밌었습니다.
 
은근히 데스매치.. 가슴이 쫄깃 쫄깃 했다고나 할까요? ㅇㅅㅇ;;
 
그럼 감상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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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그러면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불금 및 주말동안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