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첸은 영웅들 중 유일하게 기본 색상으로 궁극기의 이미지에 변화가 있는 영웅이다.



대표적으로 술통 구르기는 첸의 기본 색상에 따라 술통 색이 변합니다.



2. 첸의 E 스킬인 불의 숨결의 기본 모션과 4 레벨 특성인 '깊은 숨결' 로 강화된 불의 숨결은 모션이 다르다.

기본 불의 숨결 시전 모션은 고개를 양쪽으로 휘저어 불을 뿌린다는 느낌이라면
불을 좀 더 넓게 흩뿌린다는걸 묘사했는지 깊은 숨결 특성으로 E 스킬을 강화했을 경우 고개를 넓게 한번 흔듭니다.



3. 16 레벨 급소 차기로 강화된 Q 스킬 날아차기는 기본 날아차기와 이펙트가 다르다.

급소 차기로 강화된 날아차기는 날아차는 모션 중에 첸의 발에 번개 이펙트가 뜨고 날아차기에 맞은 적에게도
번개 이펙트가 번쩍 하면서 슬로우가 들어갑니다.



4. 1 레벨 특성인 '술통 던지기' 는 술통의 낙하 및 비행 시간까지 있다.

일종의 투사체 형식으로 바뀌기 때문에 W 를 사용해도 바로 술통이 터지는게 아니라 날아가다 떨어지는 시간이
지난 후에야 술통이 터지면서 슬로우가 걸립니다.
웃긴 점은 최대 사거리로 던지든 술통이 터지기까지의 시간은 동일합니다.
(한마디로 중간 거리나 최대 사거리나 0.5 초 걸리는건 똑같다는 소리)



5. 1 레벨 특성 '술통 던지기' 로 W 의 사거리를 증가시켰을 경우 20 레벨 특성인 '원소 출현' 에도 영향을 준다.



술통이 터진 자리에서 대지 정령이 나옵니다.
보통은 술통 던지기를 잘 안 찍기 때문에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정령의 소환 위치는 스킬 효과가 발동되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폭풍 정령은 첸의 발차기가 '맞았을 때가 아닌 발차기를 시전했을 때' 이고
대지 정령은 '술통이 첸의 손을 떠난게 아니라 술통이 터졌을 때' 이며
불의 정령은 그냥 발동 자체가 스킬 효과이기 때문에 즉발로 나옵니다.


6. 13 레벨 특성인 '나눔의 미덕' 은 첸의 강화주에 적용된 모든 특성을 아군과 공유한다.

한마디로 보호막 지속 시간을 늘려주는 전투 태세나 보호막량을 늘려주는 독주 같은 특성도 모두 아군에게 적용됩니다.



전투 태세로 강화된 강화주가 아군에게도 적용되어 오랫동안 지속되는 모습.
하지만 첸 혼자만 적용되는 '철갑주' 특성은 아군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적용되면 닥 철갑주...)



7. 삼돌이 시전 후 첸으로 돌아오는 정령의 위치는 폭풍 -> 대지 -> 순서다.

말 그대롭니다.
그래서 삼돌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적들은 첸이 어느 위치에 등장할지 알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8. 삼돌이들의 스킬 사용에 따라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첸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삼돌이가 가진 스킬은 Q 스킬인 삼중 공격과
W 스킬인 흩어지기가 있습니다.
Q 스킬인 삼중 공격은 삼돌이들이 각각 얼마나 멀리, 혹은 어디에 있든 간에 지정한 곳으로 
모든 정령이 점프하여 이동하는 이동기 겸 공격 스킬입니다.
W 스킬인 흩어지기는 정령들이 서로 떨어지는 점프기입니다.
W -> Q 순으로 사용하면 삼돌이들에 대한 어그로도 잠시 풀릴 뿐더러 삼돌이들이 서로 떨어져있어서
어디로 도약할지 모르게 하는 방법도 됩니다.



기본 삼중공격 스킬의 이동 거리는 이정도지만




흩어지기와 조합할 경우 보다 멀리, 그리고 빠르게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합니다.




9. 삼돌이의 W 스킬인 흩어지기에도 데미지가 있다.

모르는 분들 많더라구요.
대부분 Q 스킬인 삼중공격에만 데미지가 있다고 알고 있으시던데 W 흩어지기에도 데미지가 있습니다.
다만 삼돌이 한마리의 데미지만 받기 때문에 데미지가 시궁창...
아마 스킬 툴팁에 삼중공격에만 데미지가 표기되어 있고 흩어지기엔 데미지 표시가 없어서인 듯 합니다.



10. 궁극기인 술통 구르기의 데미지는 부딪힐 때마다 데미지를 주는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것이다.

술통 구르기는 보통 데미지보단 적을 넉백시키기 위해, 아니면 진형을 붕괴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술통 구르기에 붙어있는 깨알 데미지는 적을 튕길 때마다 데미지를 주는게 아니라
술통에 들어가서 구르는 동안 주변에 데미지를 일정한 간격으로 주는 '일종의 불타는 분노 계열' 의 스킬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띄엄띄엄 적을 들이받아봐야 데미지를 주는건 일정하기 때문에 계속 들이받고 있어도
데미지는 주기적으로 계속 들어갑니다.



11. 술통 구르기는 적을 들이받을 때마다 감속이 걸린다.

다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가끔 술통을 도주기로 사용하는 분들 많은데 돌격병 들이받아도 감속 걸립니다. ㅠㅜ



12. 술통 구르기 상태일 땐 체젠이 0 이 된다.

기본 체젠, 재생 전문가, 양조사의 균형 모두 적용 안됩니다.
하지만 외부적으로 아군이 힐을 주거나 아바투르의 쉴드 체젠 같은 경우는 적용됩니다.
가끔 술통으로 구르다가 죽는 분들 많아서 적어봅니다...



13. W 스킬인 술통 부수기는 순간 채널링 스킬이다.

일종의 순간 채널링 스킬이라 W 로 술통을 부수는 순간 기절에 걸리거나 넉백에 맞을 경우
술통은 터지지 않고 W 스킬 쿨만 돕니다.
이거 때문에 술불 콤보 못 넣은 경우가 많음..
술통을 부수기 직전에 술통을 들어올리는 모션을 하는데 이때 CC 기에 걸리면 캔슬되는 걸로 압니다.



14. 강화주를 마시는 도중 강화 보호막을 켜면 강화주가 풀린다.

아시다시피 강화주는 채널링이라 도중에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강화주가 꺼집니다.
강화주를 마시면서 탱킹을 극대화 하고 싶다면 강보를 켠 후 강화주를 마시면 됩니다.



15. 첸의 강화주는 모든 보호막의 최전방에 위치한다.

무슨 말이냐면 태사다르 보호막 + 아바투르 보호막 + 강화주 보호막이 동시에 생성될 경우
태사다르 보호막과 아바투르 보호막은 먼저 씌워진 순서대로 첸의 체력에 가깝게 배치되고
강화주는 무조건 최우선 소진 대상으로 적용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강화주 보호막이 적에게 맞았을 경우 제일 먼저 깎인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