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벤에 글 몇번 올렸던 마린시티주민입니다

 

요새 바빠서 일주일만에 이른저녁시간에 겜한판하려다

 

심각하게 뻔뻔한 인성을 가진분을 만나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자세한건 리플레이 스샷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애초에 시작부터 조합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소통없이 솔큐돌려서 각자 하고싶은거 고른느낌이었죠.

 

하지만 조합은 조합이고 겜상에서는 각자의 플레이를 존중해줘야 되는부분이니

 

말없이 게임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대기실부터 팀원픽지적하며 말많으신 분이 있었습니다.

 

겜 내내 다른팀원 아무 말없이 게임하는데

 

제가 '헐' 이 한마디 치는 동안  택스트를 한 20줄이상 혼자 치시더군요.

 

그것도 뭐 각자의 성향이고 개인의 자유이니 제가 뭐라할 수 없죠.

 

괜찮습니다.

 

저도 못했고 팀원 전체적으로 초반부터 짤리기 시작하면서

 

스노우볼굴러가서 그냥 스무스하게 10분컷 났습니다.

 

진건 진거고 그냥 다음판을 준비하던 찰나

 

그 말많은 분이 오버큐 드립을 시작하더니 제 탓을 시작하더군요. (정치)

 

그리고는 결국 인벤에 와서 이런 글까지 작성했네요

 

 

 

 

 

포지션이 안좋아서 연습해야 될것 같다는 말은 한적도 없고 욕설도 한적없으며

 

고의트롤한적도 없으며

 

후반에 엠엠알드립을 한건 REturnDia#3380 이분이십니다 (오버큐잡혔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습니다.

 

제대로 배운분들이라면

 

말많으신 당신이 타자몇개 쳐서 선동한다고 그냥 사실확인 없이

 

님말 믿고 동조해주실분들 없습니다.

 

거짓으로 사사게 더럽히지 마시고 인성체크 부탁드립니다.

 

 

 

PS . REturnDia#3380  2등급이신데 무슨 오버큐를 잡혔으니 팀원전체 매도하며 자기가 우월한양

       겜끝날때 쯔음에 헛소리 뱉으신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PS2.

겜끝난후 귓말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