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 글쓰며 정신승리하시고 댓글은 계속 회피하시길래 결국 올립니다
지금껏 평생 그렇게 살아오신것같은데
다른 사람들이야 병신찐따 상대하기 귀찮아져서 무시했겠지만
저는 님같은 사람 보면 무시하고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라서요 잘못걸리셨네요 ㅎㅎ 



저는 이판 아바투르고 겐지님이랑 쟤만 같은 파티원이였습니다


1. 게임 도중 갑자기 공격적으로 말하기 시작 이때까지만해도 파티원들 그냥 조용히 무시하고 겜했습니다
(이게 조언으로 보인다면 성격에 문제있으신것같네요)


2. 갑자기 켈타스가 잡아서는 안될 포지션을 잡더니 결국 따임
(캡쳐라서 상황 설명 해드리자면, 시야 확보도 안된 수풀쪽으로 계속 걸어갔습니다 결국 발리라랑 라그한테 따임)


3. 따이지마자 남탓하길래 결국 파티원들도 뭐라하기 시작함
캡쳐에서 짤렸지만 저랑 바리안이 남탓하지말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4.팩트를 짚어준것 뿐인데 갑자기 저를 적으로 돌리더니 말다툼할 수준 아니라며 싸우자는 식으로 말을 함



5. 참고로 저때 채팅치느라 꼼짝도 안하고 게임 참여안하고있었습니다 
라그님이 e막 쓰지말고 물리면 써달라고 부탁과 조언을 했는데 갑자기 풀발하심 



6. 그러면서 겐지님한테 역으로 뭐라 하며 현실드립함 찐따들의 전형적인 공격패턴
바리안님은 계속 중재하심 ㅜㅜ 고생



7. 가만히 겜하고 있던 제 머리채를 끌고 오더니
제가 먼저 뭐라고 하며 계속 쌈걸었단 식으로 말합니다.. 
이쯤되면 기억력에 문제가 있거나 진짜 좀 모자란 사람인가 의심할만함



8. 켈타스가 채팅 치느라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서
게임 진행 시킬려고 다들 그만하자는식으로 말을 했으나 절대 안움직이고 몇분째 채팅만 침




9. 울면서 아무말이나 반박하는듯.. 내가 너보다 채팅빠르다고~!
결국 중재하시던 바리안님도 화나서 뭐라하심



10. 없는 말 까지 지어냄
제단 열릴때 공생체 잘만 달아뒀습니다.. 사실 확인 하실 분들은 리플 올려뒀으니 확인해 보셔요




결국 켈타스 겜 참여 안하고 계속 채팅치다가 겜 지고 끝났습니다

인벤에 정신승리하며 저격 글 좀 올리지마세용!ㅋㅋ



친추도 못받고 댓글로도 얘기 못하면서 뒤에서 그리 찌질하게 행동하고 싶으신가요 ㅜㅜ

빠대서 이분 만나면 조심하세요 빡겜파티도 구하는것같은데 조심들 하셈 
침착맨이랑 일반 채널에 있어요
게임 드럽게 못하면서 남탓은 오지게 잘합니다
부계정인데도 불구하고 빠대 승률 씹창났음 본계정은 실버5~브론즈 왔다갔다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