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친구들이랑 영화관 가서 '감시자들' 을 봤습니다.

 

정말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얼마전에 런닝맨에 한효주씨랑 조인성씨가 나왔었는데

 

어떤 영화 홍보차로 나온건지 궁금했었는데 이 감시자들 홍보였더군요.

 

 

뭐 집에와서 할 것도 별로 없고 해서 저처럼 별로 할 거 없으신 분들을 위해...

 

카드소개나 할까 해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카드는 마나소모 2 짜리 전설 미니언들입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마나소모 1 짜리 미니언에는 전설등급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2 코스트 전설 미니언들은 다섯종류가 있습니다.

 

하나씩 보도록 하죠.

 

 

 

 

블러드메이지 탈노스

 

 

마나소모 2 에 1/1(공격력/체력) 미니언입니다.

 

기본 스텟은 쓰레기급입니다.

 

마나 1 짜리 미니언들도 1/2, 2/1, 심지어 3/2짜리도 있는데(워락 전용) 말입니다....

 

하지만 특수능력에 Spell Power +1, 즉 모든 데미지를 주는 스펠카드들의 공격력을 1씩 올려줍니다.

 

 

 

아케인 익스플로젼 - 모든 적군 미니언들에게 1의 데미지를 가한다.

 

 

메이지 광역 스펠입니다.

 

배틀필드에 탈노스가 있는 경우, 이 스펠은 데미지 2를 가하게 됩니다.

 

이런건 양호한 경우입니다.

 

아래것과 같은 스펠과 조합될 경우 미친 효과를 발휘합니다.

 

 

어벤징 레스 - 1 데미지를 주는 8개의 미사일들을 임의의 적에게 쏘아보낸다.

 

 

8발의 미사일들이 랜덤하게 상대를 타격합니다.

 

여기에 스펠파워 +1 이 적용되면 총 16데미지를 가하는 개 씹사기 카드로 변하게 됩니다.

 

어벤징 레스같은 경우는 미니언뿐만 아니라 상대 영웅도 타격하기 때문에

 

상대 필드에 미니언이 하나도 없는 경우라면 상대 영웅에게 16데미지를 꽂아버립니다.

 

스펠위주 구성의 덱이라면 2코스트에 스펠 데미지를 뻥튀기시키는 이 미니언은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효과.

 

Deathrattle : Draw a card.

데스래틀 : 카드를 한장 드로우한다.

 

Deathrattle(데스래틀)이라는 능력은 미니언이 죽을 때 발동되는 능력입니다.

 

그러니까 탈노스가 체력이 0이 되어 필드에서 제거가 될 때 저 능력이 발휘되어

 

카드를 한장 드로우합니다.

 

카드 드로우는 정말정말정말 중요한 능력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 녀석은 죽을 때 카드를 드로우 시켜주기 때문에

 

지금 카드가 정말 필요한데 마땅히 이 녀석을 효율적으로 죽일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면

 

좀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필드에 소환되면서 카드를 드로우 하는 녀석들에 비해서는

 

쪼~ 금 타이밍이 애매하지만 그래도 마나 2 에 이정도면 나름 쓸만하다고 봅니다.

 

 

 

여기까지가 블러드메이지 탈노스였구요.

 

마나 2짜리 전설 미니언들, 하나하나 계속 소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