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글 출처 : https://tempostorm.com/hearthstone/meta-snapshot/standard/2016-07-03

   덱 리스트나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 바랍니다. (본문에 포함시키기에는 너무 길어져서.. 양해바랍니다)

* 발번역, 초월번역 유의바람.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

* 사실 3티어도 하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2티어까지만...ㅠㅠ

* 다음 메타 스냅샷 업로드일 : 7/17 일요일 오전 8시. 최소한 총평과 1티어 번역은 당일에 완료할 생각

   (앞으로는 2티어 번역까지는 가능하지만, 3,4티어 번역은 힘들 것 같습니다. )

* 바쁜 학식충이 짬내서 쓰는 글인데... 가기 전에 댓글 하나씩만 ㅎㅎ


2티어

1. 템포 마법사

Explanation 설명

템포 마법사는 마나 지룡, 마술사의 수습생, 신비한 화살 그리고 불꽃꼬리 전사와 더불어 마법 시너지를 이용하여 빠르게 템포를 잡고, 상대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까지 상대를 위협한다.

일반적으로, 템포 마법사는  마나 지룡의 누적 딜, 불꽃꼬리 전사의 랜덤 데미지와 번 스펠의 시너지로 게임을 상당히 빨리 끝낸다.

목표는 게임을 상대적으로 빨리 끝내는 것이지만,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같은 후반 카드를 넣을 수도 있다.


Weekly Notes 주간 노트

템포 마법사는 이번 주에 2티어의 최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Rdu 선수가 DreamHack Summer에서 템포 마법사 덱으로 승리한 뒤, 템포 마법사 열풍이 불고 있다.


템포 마법사는 균형잡힌 덱으로서 현재 존재하는 덱 모두와 무난한 매치업을 가져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템포 마법사 덱은 굉장히 많은 변형이 존재하고, 다른 어떤 덱도 이길 수 없는 게임을 이길 수 있다.

이런 다양성, 폭딜과 다재다능함은 템포 마법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이는 현재 메타에서 템포 마법사가 강한 이유이기도 하다.


2. 방밀 전사

Explanation 설명

클래식 방밀 전사는 게임의 초반에 무기로 하수인을 제압하며 이득을 보는, 컨트롤 덱의 정수이다.


방밀 전사는 고통의 수행사제와 같은 저코스트 카드를 사용해서 덱을 순환시켜 고코스트의 카드를 찾아낸다.

전사의 영웅 능력과 1코스트 제압기들은 게임의 초반부를 굉장히 잘 버틸 수 있게 해 주고, 게임의 후반부까지 시간을 벌어 준다.

게임의 후반부에 접어들면, 방밀 전사는 고코스트 하수인들로 상대방을 압도하여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Weekly Notes 주간 노트

클래식 방밀 전사는 위니 흑마법사와 주술사를 래더에서 상대하기에 효율적인 카운터로 남아 있다.

템포 전사의 인기가 사그러듦에 따라, 많은 플레이어들은 미드레인지 전사 형태의 용 전사를 선택하고 있다.

이득 보는 용족 카드가 많고, 후반부에 카드가 밀집되어 있는 용 전사는 방밀 전사가 게임을 굳혀나가기도 전에 명치를 터뜨려 버리는 경우가 훨씬 많다.

미드레인지 사냥꾼과 용 전사가 인기를 얻음에 따라, 방밀 전사는 2티어까지 다시 내려오게 되었다.


3. 미드레인지 주술사

Explanation 설명

미드레인지 주술사는 보드 컨트롤과 템포 잡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덱이다.

이 덱은 피의 욕망, 둠해머 혹은 썬더 블러프 용맹전사 같은 카드로 이득을 극대화해서 게임을 끝내 버리기 전에, 6-8턴까지 먼저 앞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드레인지 주술사는 어그로 주술사의 땅굴 트로그-토템 골렘이라는 씹사기 1-2턴 플레이를 갖고 있지만, 한편 사술, 번개 폭풍, 썬더 블러프 용맹전사, 마나 해일 토템 그리고 심연의 괴수 같은 템포를 뺏어올 수 있거나, 컨트롤 덱 상대로 우위를 가져오는 카드들도 채용한다.


Weekly Notes 주간 노트

미드레인지 주술사는 현재 메타에서 그럭저럭 해내고 있다.

2티어의 꼭대기에 가깝고, 현재 유행하는 덱들 상대로 괜찮은 매치업을 가져갈 수 있다.

이 덱의 유동성이 이 덱을 정말 강하게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다.

당신은 땅굴 트로그-토템 골렘으로 게임을 시작해서 도적 같은 덱들(...)의 먼저 명치를 까 버리거나, 전사 상대로는 썬더 블러프 용맹전사와 같은 카드로 천천히 플레이할 수도 있다.


4. 미드레인지 사냥꾼

Explanation 설명

미드레인지 사냥꾼은 게임의 초반부터 필드를 장악하여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을 노리는 덱이다.


게임의 초반부가 지나게 되면, 당신은 속사, 살상 명령, 독수리뿔 장궁과 같은 카드로 보드 컨트롤을 해 나갈 수 있고, 나중에는 아 카드들을 딜 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냥개 조련사의 효과는 효율적인 교환, 딜 누적, 혹은 어그로 덱 상대로는 생존의 한 방법으로 쓸 수 있다.

어그로 덱들과는 일반적으로 불리한 매치업인데, 대신 미드레인지 사냥꾼은 다른 미드레인지 덱이나 컨트롤 덱 상대로 우위에 있다.


이 덱이 필드를 장악하는 공격적인 덱들 상대로 고전하기 때문에, 개들을 풀어라 는 앞서 말한 전략대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 주는 도구이다.

만일 게임의 초반/중반에 보드 컨트롤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사바나 사자나 야생의 부름 같은 후반 카드들은 게임을 상당히 빨리  끝내 버릴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Weekly Notes 주간 노트

미드레인지 사냥꾼은 이번 주에 2티어의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 덱은 전사나 다른 덱 상대로 상당히 강력하지만, 위니 흑마법사와 주술사 상대로는 취약하다.

이번의 새 덱리스트는 은빛십자군 종자와 가혹한 하사관 같은 저코스트 카드들을 넣어, 템포가 빠른 덱 상대로 맞설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이런 스타일의 덱을 Americas Championship에의 Rosty 선수가 굴리는 것을 확인했고, Amnesiac 선수가 이를 약간 정제시켜 북미 래더에서 전설 10위권 내에 드는 것을 지켜보았다.

이런 트렌드가 지속될지 아닐지는 말하기 어렵지만, 이는 현재 상황에서 확실히 괜찮은 전술로 보인다.

사냥꾼이 현재 다재다능한 덱으로는 보이지 않고, 당신은, 말하자면, 단지 당신이 이기기를 원하는 것을 골라야 할 뿐이므로(역주: 매치업 상성을 많이 탄다는 뜻), 미드레인지 사냥꾼은 현재 2티어에 남아 있다.


5. 요그 드루이드

Explanation 설명

이 덱의 목표는 카드들 간의 조합으로 강력한 턴들(역주: 소위 말하는 '사기')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첫 몇 턴들 동안, 천벌, 살아있는 뿌리, 휘둘러치기로 시간을 버는 한편, 급속 성장과 수렁의 수호자로 마나 부스팅을 한다.

그 다음, 보랏빛 여교사, 판드랄 스태그헬름과 야생의 힘, 숲의 영혼 같은 광역 버프기를 조합하여 상대방이 대응할 수 없는 필드를 구축한다.

혹은, 만일 그럴 수 있다면(역주: 상대가 앞서 언급한 강력한 필드에 잘 대응해내면), 그냥 고대 신의 위습 같은 카드로 다시 만들어 내라!


만일 계획이 어그러지면, 당신은 그냥 요그사론에게 기도하면 된다!


Weekly Notes 주간 노트

요그 드루이드는 6월 한 달간, 중국 서버에서는 전설 1위를 달성하고, 다른 모든 서버에서 전설 10위권 내를 다수 달성하는 등, 현재 메타 환경에서 놀라우리만치 잘 해내고 있다.


이 덱의 변형 중 대다수는 토큰류 하수인과 보랏빛 여교사를 사용하고, 전쟁의 고대정령 같은 무거운 도발벽을 조합하여, 다재다능함을 특징으로 한다.

요그 드루이드는 두 가지 표준 전략이 있는데, 빠르게 마나 부스팅을 해서 필드를 선점하거나, 묵직한 하수인들을 꺼내 이득을 보는 것이 그것이다.

드루이드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광역기의 부재를 요그사론이 완벽하게 보충해 준다.


6. 템포 전사

Explanation 설명

전투 격노를 이용하여 덱을 순환시킴으로써 승리 요건을 만들어내는 미드레인지 전사 덱. 그롬마쉬 헬스크림,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심지어 바리안 린 같은 폭발적 피니셔를 채용한다.

거품 무는 광전사와 블러드후프 용사 같은 강력한 미드레인지 하수인들은 격노 효과로써 전사의 작은 광역기와 시너지를 일으킨다.


Weekly Notes 주간 노트

지난 몇 주간 템포 전사의 인기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위니 흑마법사와 주술사 같은 어그로 덱 상대로 이 덱의 꾸준함은 용 전사와는 또다른 이점을 제공한다. (역주: 1티어 번역에서 언급했듯이 용 전사는 위니 흑마법사와 주술사 상대로 불리한 편)

소용돌이와 날뛰는 구울을 2장씩 채용한, America's Championship에서의 Napoleon 선수의 덱리스트는 어그로 덱 상대 승리 확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컨트롤 상대로는 살짝 약하지만, 어그로 덱 상대로 이 덱의 강점은 래더에서 이 덱을 돌리는 것을 좋은 선택으로 만든다.


7. 크툰 드루이드

Explanation 설명

다른 모든 크툰 덱과 마찬가지로, 크툰 드루이드는 크툰을 성장시켜 피니셔로 사용한다.


드루이드는 급속 성장, 정신 자극 같은 직업의 고유 특징인 마나 펌핑 덕분에 크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드루이드는 크툰을 즉각적으로 +3/+3만큼 버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인 어둠에 물든 아라코아라는 카드가 있고, 이는 크툰을 10/10까지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게 해 줌으로써 쌍둥이 제왕 베클로어의 효과가 발동될 수 있도록 한다.

드루이드의 풍부한 도발 하수인들, 그리고 이 하수인들을 빨리 꺼낼 수 있게 해 주는 마나 부스팅은 다른 크툰 덱들에 비해 게임의 후반부에 도달하는 것을 더 쉽게 해 준다.


Weekly Notes 주간 노트

크툰 드루이드는 이번 주에 2티어의 밑바닥까지 떨어졌다.

크툰 방밀전사와 용 전사의 강세는 크툰 드루이드의 전사전 매치업 성적을 암울하게 만든 한편, 템포 마법사의 인기 상승은 크툰 드루이드의 입지를 더 나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툰 드루이드는 게임 초반의 마나 부스팅-묵직한 도발 하수인들-피니셔 크툰으로 모든 덱을 상대할 수 있기에, 래더에서 돌리기에 상당히 안정적인 덱이다.


아비아나, 전고정 2장 채용을 특징으로 하는 크툰 드루이드의 변형 형태는 최근에 래더에서 꽤 성공을 거두었다.

이 덱은 발톱의 드루이드를 전쟁의 고대정령으로 대체했기에. 다른 형태에 비해 어그로 덱 상대로 더 강력하다.

아비아나와 제왕 타우릿산의 투입은 강력한 콤보를 가능하게 한다 : 아비아나 -> 브란 브론즈비어드 -> 쌍둥이 제왕 베클로어 혹은 아비아나 -> 브란 브론즈비어드 -> 크툰.

그리고 이 콤보는 컨트롤 덱을 상대할 때 굉장한 이점을 가져다 준다.


8. 리노 흑마법사

Explanation 설명

리노 흑마법사는 게임 초반에 카드 이득을 보기 위해 탭을 활용하는 클래식 거인 흑마법사의 변형 형태이다.

이 덱은 일반적으로 30장의 서로 다른 카드들을 사용하여 당신이 언제든 안정적으로 리노 잭슨을 낼 수 있도록 한다.

풀피로 회복할 수 있다는 능력은 어그로, 컨트롤 덱을 불문하고 모든 덱 상대로 굉장히 좋다.


이 덱은 두 개의 변형 형태로 나뉜다 : 콤보 혹은 컨트롤.

콤보 리노 흑마법사는 리로이 젠킨스-압도적인 힘-얼굴 없는 배후자를 이용하여 한 턴에 20데미지까지 뽑아낼 수 있다.

컨트롤 리노 흑마법사는 카드 수 이득과 군주 자락서스를 활용하여 게임의 후반부에 승리를 가져간다.


Weekly Notes 주간 노트

이번 주에 리노 흑마법사는 Fr0zen 선수가 느조스 리노 흑마법사 덱으로 북미 서버에서 전설 1위를 달성함에 따라 3티어에서 2티어까지 상승했다.

전설 1위를 달성한 것은 Fr0zen 선수이지만, 이 덱의 업적은 이 덱의 원 창시자인 Hoej 선수에게 돌아가야 할 것이다.


저번 스냅샷에서, 나는 크툰 방밀전사가 유행함에 따라, 덱의 뒷심을 담당하는 군주 자락서스를 빼는 시도를 해 보고 있다고 언급했었다.

그리고 이 덱은, 느조스가 게임을 끝내기에 믿음직한 또다른 피니셔임을 발견했다.

이 덱은 해적 전사를 제외하면 전사 상대로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탭을 통해 얻은 카드 수 이점은 상대에게 압박을 주기에 충분하고, 이는 사람들이 느조스가 나오기 전 조급하게 광역기를 써 버리게 만든다. 그리고 이는 게임의 승리로 이어진다.


군주 자락서스는 이 덱 리스트에 아직 들어 있는데, 이는 리로이 젠킨스-압도적인 힘-얼굴 없는 배후자 콤보를 채용하지 않았고, 비 크툰 덱 상대로 스스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주: 비 크툰 덱 상대로 자락이 캐리해서 이길 수 있다는 뜻인 듯)


리노 흑마법사의 유니크한 점은, 리노가 드로우되느냐 드로우되지 않느냐에 따라 매치업에서 승패 여부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것인데, 이는 메타에 존재하는 모든 어그로 덱에게 공평한 기회가 될 것이다. (역주: 어그로 덱이 승리할 일말의 희망은 리노가 드로우되지 않는 것)

어그로 주술사는 특히 짜증나는데, 한 턴에 20체력 이상 회복하는 것은 말 그대로 극복할 수가 없다.

만일 당신이 느린 덱들을 박살내 버리는 덱을 찾고 있다면, 이 덱을 플레이해볼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