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서버 10년째 정규만 하는 유저고 시간이 많지 않아 주로 5급 주차 위주로 하고 전설은 1년에 절반 정도만 다는 유저입니다.
이번엔 딱정벌레 다이아카드 뒷면이 너무 갖고 싶어서 전설런을 하는 도중 전설런이 정규, 야생 중복이 된다는 말에 처음으로 야생 전설런에 도전했습니다. 정규 전설은 8월6일에 주술사로 달아서 그 후엔 야생만 조금씩 해봤습니다.
덱은 하스 리플에서 야생탭 승률로 정렬해서 상위권 덱들 복사해서 사용했고, 버리기 흑마, 드루이드 덱 2개, 전사 덱 2개 돌려가며 등반 했습니다. 오늘 4급 2별에서 시작해서 3시간만에 달았네요. 마지막엔 한 가지덱 올인이 나은거 같아서 해적 전사 덱 했습니다.
야생 전설런이 정규보다 쉬운거 같은데 다만 덱이 다양해서 멀리건을 잡는게 조금 어려웠습니다. 상대 덱을 예측하기가 쉽지가 않았어요. 그거 빼곤 정규보다 쉽더라고요 전.
다이아 카드 뒷면 도전하시는 분들은 야생도 같이 해서 빨리 얻어보세요! 저도 앞으로 2번 남아서 9월엔 꼭!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