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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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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섭 vs 북미섭 뒤늦게 아시아섭 뛰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8월 11일에 아시아섭 실버에서 헤매던 하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오늘 23일 전설 6900등 달긴 달았는데 하면서 느낀점이 있어 대충 후기 남겨봅니다. 아시아섭이 북미섭에 비해 좀 다르다고 느낀점은... * 커스텀덱, 실험용덱등 이른바 똥덱 비율이 전설 올라가는 구간까지 거의 전혀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안보였습니다. 북미는 의외로 그런 괴상한 덱들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느껴지네요 (북미섭 10년차 아시아섭 3주차라 비교할 사료가 말이 안되지만요) * 승부에 훨씬 끈질긴점이 달랐습니다. 이것도 보통 기울어졌다 싶으면 나가는 비율이 훨씬 낮고 끝까지 발견메타로 일발역전을 많이 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동안 비취도적덱이 판치던 시기여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 한글 아이디보다 한자 아이디, 영어 아이디를 더 많이 만났다. 당연히 우리나라분들도 영어 아이디 쓰시는분들 많겠지만 일단 한자 아이디, 일본어 아이디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고요 다양성(?)측면에서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밧줄 태우는 사람은 두 명인가 본 것 같아요 * 제 승률이 처참해서 제로에서 시작해서 전설 달때까지 쓰랄 200승이나 했네요. 51% 승률로 보면 엄청 피터지게 했습니다. 헉헉 (트래커 사용 안함) 어찌저찌 옵치 넥슨 서버 때문에 찐하게 돌겜까지 아시아섭 투어하고 가는데 그래도 황금카드 떡칠(500승캐)된 고향 북미섭으로 돌아가야겠어요. 재미적인 측면이 저는 북미랑 더 맞다고 느낍니다. 돌아가서 악사 죽기 1000승 채우는걸 목표로 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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