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칼날 - 내 하수인이 소환된 후에, 그 하수인에게 +1/+1을 부여하고 내구도를 1잃습니다.

어둠골 감시대원 - 내가 생명력이 1인 하수인을 소환할 때마다 그 하수인에게 천상의보호막을 부여합니다.

하스스톤의 메커니즘상 'ㅇㅇ할때마다'의 순서가 'ㅇㅇ한 후에'보다 앞서서 적용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정의의칼날과 어둠골 감시대원을 함께 사용할 때 손에서 내는 하수인들의 경우
천상의 보호막을 얻은 뒤 정의의칼날 버프가 적용되는데,
하수인이 소환되는 경우에는(ex:영웅능력,길잃은신병들) 정의의칼날이 먼저 적용되어
천상의보호막을 얻지 못하는데

버그 맞나요?

 

혹시나 해서 써두지만 정의의칼날과 어둠골감시대원 내는 순서와는 상관없이 위처럼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