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때마다 멘탈이 흔들려요 ㅡㅡ

심지어 게임 한판 하는 것도 스트레스 조절이 너무 안되서

두려운 나머지 잘 안돌리게 되네요 ㅡㅡ 또 너무 화날까봐...



님들은 지는거에 어떻게 익숙해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