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들과 화염술사와의 차이점은 뒤따라 오는 효과가 "주문이 시전된 후"가 아니라 "주문을 시전할 때마다" 적용된다는 점인데요. 

이 차이 때문에 위 카드들은 화염술사와 달리 암흑의 광기로 데려온다 해도 그 효과가 바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마나지룡이나 중독자를 가져온다해도 공격력이 오르지 않고 여교사를 가져온다해도 종자를 뽑아내지 않는다는 얘기죠.

마찬가지 원리로  이용하여  

이 카드들을 가져온다고 해도 광기의 화염술사와 달리 그 효과가 곧바로 발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사 결과 낙스라마스에서 카드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광기의 화염술사 외에 데려왔을 때 텍스트 효과가 곧바로 발동하는 하수인("주문이 시전된 후" 효과가 적용되는 하수인)은 더 이상 없습니다.

즉, 암흑의 광기나 정신지배를 사용할 때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광기의 화염술사 뿐이니 이 점 염두에 두시고 플레이하시면 되겠습니다.

p.s. 마나지룡 그림이 왜 나오지 않을까요. 혹시 안두인의 소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