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망겜이라 갓드로 덕분에 재수가 좋아서 영웅 아카에다스 한방에 깼네요.

7~8턴도 안되서 클리어 한거 같아요.

 

제가 짠 덱이지만 원트클리어라 뭐라 쉽게 말씀을 못드리겠는데

 

저렇게 짠 이유에 대해서 최대한 부연설명 드리자면

행상인은 부패를 가져올 목적이구요(아님 멀리건으로 부패 득)

부패, 연금술사, 공허, 종마리, 황천은 석상 제거용 카드들입니다.

성물회 구도자는 내 필드에 쌓일 석상을 역이용 가능하며

아님 비밀 빼는 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죽음의 고리는 21짜리 뱀 제거용으로 넣었구요.

 

핵심은 용거, 아르거스, 부패, 연금술사, 종말 입니다.

제일 조심해야 할것이 석상분쇄 같더라구요.

석상분쇄에 피가 많이 깎여도 일단 살아남으면 됩니다.

아마 석상제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덕분에

치봇이 있다면 최대한 만피 유지목적으로 활용하시고

상대 비밀 빼는 용도로 쓰셔도 좋구요.

케잔도 좋아보이지만 치봇이 일단 힐이되니 더 유용한것 같습니다.

영능은 최대한 안쓰는걸 추천요

 

아무리 석상제거에 힘써도 결국엔 명치가 한순간에 너덜너덜 해지는데

이때부터 활약할 카드가 용거입니다.

용거로 아카에다스 명치를 존나쌔게 때려주시면 됩니다.

쌍용거와 아르거스 콤보로 필드 장악해버리면

상대가 마법으로 내 명치를 갈겨버리지 않는 이상 내 하수인이 줄줄이 뒤따라 나오면서

필드굳히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승률이 확 올라갑니다. 

 

 

뒤틀린 황천이랑 머사장님은 보험용으로 넣은건데

손에 쥐어본적 없이 끝났고

공포마 산거 이세라 박사붐 코도는 왜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좋은카드가 있겠다 싶으면 대체해서 쓰세요.

 

 

참고로 전 석상분쇄로 체력 28에서 한방에 27뎀 얻어맞고

쌍용거 아르거스 나이사(공7 적 하수인 저격) 후 필드굳히기로 체력 1남기고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