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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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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성) 하스의 스탯 가치자게에서 바닐라나 특능들의 스탯 가치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의외로 모른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환기성으로 써 봅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59&name=nicname&keyword=%EB%B8%8C%EB%A3%A9%EC%8B%9C%EB%82%98&l=1807 브룩시나님의 시리즈 글로 이걸 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읽어 보시면 매우 유익한 글들이죠. 그럼 하스의 스탯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해 봅시다. 1. 바닐라 하수인 - 아무런 특수 효과를 가지지 않는 공용하수인으로 스탯 가치가 모두 순수하게 공격력/체력으로만 배정된 애들입니다. 해당 코스트의 기본이 되는 녀석이죠. 이녀석들의 공체합을 보통 바닐라 스탯으로 봅니다. 2. 스탯 가치 - 공체합 이외에도 도발, 선택, 천보, 돌진 등등 여러 특수능력들은 각각 가치를 가집니다. 기본적으로는 바닐라 스탯에서 특능만큼을 제외한 값들로 공체를 분배하게 되죠. 3. 스탯 가치의 의의 - 카드 개발진 들이 카드를 디자인할 때 하나의 기준으로서 사용합니다. 물론, 다들 아시다시피 이걸 안 지켜서 사기소리 듣는 카드들도 엄청 많아요. 그래도 하나의 기준점인 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건 블쟈 오피셜이 아니라 카드들에서 역으로 추측한 수치들입니다. 요 두카드들에서 보통은 센진이 바닐라 스탯이고, 야유꾼은 1스탯 오피로 보는데 사실은 야유꾼이 바닐라고 센진 및 기존 대부분의 4코가 바닐라에 못 미치는 구린 하수인들일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거죠. 4. 코스트별 바닐라 스탯 여기서 브룩시나님의 글과 좀 달라지는 점이 나옵니다. 예전에는 3코도 2코처럼 +2로 보았는데, 지금은 4코처럼 +1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고놈 이전에는 종족도 1스탯 가치로 보았는데, 고놈 이후로는 그냥 0으로 봅니다. 우선, 오리 및 기본 카드에 포함된 기계들은 스탯 조정없이 그냥 종족값만 추가되습니다. 악어랑 랩터는 오리당시에는 6스탯가치로 코스트*2 +2가 맞았습니다. 종족값이 1에서 0으로 내려 앉으면서 애매해진 거죠. 2코를 코스트*2 +2로 보는 건, 종족 때문에 1스탯 역행한 카드들을 제외한 다수의 공용 카드가 공체합 5에 다른 특능을 달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코는 대부분 오피스탯이야! 라는 거 보다는 2코는 0코처럼 코스트*2 +2야! 라는 게 더 합리적인 설명이라 그렇게 간주하는 것이지, 이게 반드시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1코도 마찬가지로 이 녀석을 제외한 모든 1코 공용 카드는 다 특능을 달고 나옵니다. 돌진 자신의 공격력(2공이면 2, 4공이면 4) 노루의 선택 하수인은 각각의 선택 형태가 바닐라만 되면 직업 보너스를 다 챙긴 셈이 됩니다. 숲수 침묵 선택만 바닐라보다 1스탯 낮고 나머지는 최소 바닐라급의 스탯 이상은 가지기 때문에 노루 선택 하수인은 개념 챙긴 좋은 하수인들이죠. 드루의 허리를 책임지는 팔방미인 지고정을 예로 들면, 지식의 고대 정령 7코 직업 하수인 = 16 바닐라 스탯 1) 힐 선택 공체합10(10) + 선택(2)+ 5힐(5) = 17스탯으로 직업 바닐라보다 1스탯, 공용 7코보다 3스탯 오피입니다. 2) 드로우 선택 공체합10(10) + 선택(2) + 2드로우(6) = 18스탯으로 힐보다 더 오피 스탯입니다. 드로우가 사기라서 힐이 구려보이지만, 힐도 스탯상으로는 오피에요.(브룩시나님은 드로우를 4가치로 보았는데, 그러면 더 오피가 되겠죠.) 이 녀석들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오염된 노움 1코 = 바닐라 4스탯 공체합2(2) +죽메(-1) + 영웅피해2(2) = 4스탯으로 그냥 1코 공용 바닐라 하수인입니다. 보호막을 쓴 꼬마로봇 2코 직업 하수인 = 바닐라 8스탯 공체합4(4) +천보(3) = 7스탯으로 오히려 직업 보너스를 다 못 챙긴 하수인입니다. 둘 다 가루가 되게 까이는 카드들이지만, 스탯만 따지면 바닐라급 정도밖에 안되요. 스탯 평가의 약점입니다. 3) 7코 이상 고코 전설들 스탯의 부정확함 왕 크루쉬 9코 직업 하수인 = 바닐라 20스탯 공체합 16(16) + 8공 돌진(8) = 24스탯 오닉시아 9코 = 바닐라 18스탯 공체합16(16) + 새끼용 1마리당 공체합2(2)*새끼용 숫자 = 16~28 스탯. 필드를 잡은 상태에선 낼 이유가 없는 카드지만 단순히 산술평균으로 퉁쳐도 22 스탯 이상은 한다고 볼 수 있겠죠. 실제로는 위 두 카드는 랭겜에선 굉장히 보기 힘든 카드입니다. 야수 소환카드나 실력문에서 뽑는 경우나 쓰겠죠. 그렇지만, 스탯만 따지면 완전 오피죠. 오피 스탯이라도 활용성 면에서는 별로인 점도 스탯 평가의 약점이 되겠네요. 4) 4뎀 2번 띄운 붐, 5비밀 건 파마맨, 마나스톰이 타고 있는 벌목기 등을 스탯 따지면 의미가 없을 정도로 오피라서, 요새는 왠지 양산형 카드에게만 통용되는 개념이 되버린 점. (0비밀 거는 파마나 종말이 등 역케리 벌목기는 최저 스탯은 바닐라 미만이지만, 붐은 1뎀 2번이 떠도 7코는 아득히 넘어섬...) 요약하면, 1. 스탯 가치는 카드 디자인의 기본 요소이므로 그 자체는 의미가 분명 있다. 그러나 추정한 값이므로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고,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특능도 있기 때문에 애매한 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리고 박붐처럼 블쟈에서 의도적으로 푸시하는 사기급 카드는 스탯 평가가 의미 없을 정도로 오피스탯이다. 2. 하스는 스탯상 저코 카드가 미드보다 어드가 있고, 고코 전설은 더 큰 어드가 있다. (2코 이하는 코스트*2 +2, 3~6코는 코스트*2 +1, 7코 이상은 코스트*2, 고코전설 +4 이상) 일반, 희귀 중에도 바닐라 스탯을 초과하는 카드가 많고, 막 찍어낸 카드는 바닐라에 못미치는 애들도 많다. 3. 스탯 가치만으로 하수인의 강함, 유용성을 완전히 평가할 수는 없으므로 만능 개념이 아니다. |


(도발은 1스탯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둘의 스탯가치는 동일)




















(공체합은 같지만, 공격력이 달라서 코스트도 다르죠)
(암칼 - 8공체(8)+영피3(3)/엘궁 - 2공체(2)+피해1(2)로 둘 다 바닐라)


공체합 11(11)+ 피해3(6) = 17스탯으로 바닐라 +5. 주수리의 희망
방어도는 영웅힐보단 상위호환느낌이지만, 그냥 힐로 보면 공체합10(10)+5방어(5)=15 스탯






베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