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컨트롤 사제

 

0코 : 치유의 마법진 x2

1코 : 나루의 빛 x2 / 북녘골 성직자 x2 / 간식용 좀비 x2 / 신의 권능 : 보호막 x2

2코 : 광기의 화염술사 x2 / 어둠의 권능 : 고통 x1 / 축소술사 x1

3코 : 생각 훔치기 x1 / 부상당한 검귀 x2 / 죽음의 군주 x2 / 어둠의 권능 : 죽음 x2

4코 : 아키나이 영혼사제 x2

5코 : 신성한 폭발 x1 / 볼진 ★

6코 : 빛폭탄 x2 / 심판관 트루하트 ★

7코+ : 고해사제 페일트리스 ★ / 이세라 ★

 

컨사제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덱 수정을 하면서 돌리는 중인데요

원래는 고통을 안넣고 교회누나를 한장 넣고 돌렸었는데, 하도 어그로덱이 판을 치다보니까

고통을 한장 넣고 돌리고 있구요..

지금 고민은 1자리가 남는 카드에 딱히 넣을게 없어서 초반 보충을 위해서 축소술사를 넣고 있는데,

축소를 빼고 교회누나를 넣으면 뭔가 약해질거같다?는 느낌을 받는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또 볼진에 대한 고민인데, 이상태에서 만약에 실바를 만들게되면 볼진을 빼고 실바를 넣어야할까요,

아니면 페일트리스를 빼고 실바를 넣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또 게임을 돌리다보니까 은근 페일트리스가 캐리하는 각은 나오지가 않는거 같아서.. 페일을 빼는게 나을까요.

요약하면, < 볼진 + 실바 / 볼진 + 페일 / 실바 + 페일 / 그 이외 조합 > 중에 무엇을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대체카드로는 박사붐 정도를 생각해봤는데, 사제 장인분들 컨사제 덱을 보면 박사붐은 잘 안쓰는거 같아서..)

 

 

2. 용사제

 

1코 : 신의 권능 : 보호막 x2 / 북녘골 성직자 x2 / 황혼의 새끼용 x2

2코 : 어둠의 권능 : 고통 x2 / 고룡쉼터 요원 x2

3코 : 벨렌의 선택 x2 / 어둠의 권능 : 죽음 x2 / 검은 날개 기술병 x2 / 어둠의 이교도 x2

4코 : 용혈족 마술사 x1 / 황혼의 수호자 x2

5코 : 신성한 폭발 x1 / 검은날개 타락자 x2 / 볼진 ★ / 하늘빛 비룡 x2

6코 :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x1

9코 : 이세라 ★

 

용사제 같은 경우에도 덱을 계속 수정하다가 이 덱으로 고정해서 돌린지 좀 된거 같은데요.

고수분들의 전반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또 여기에 만약에 페일트리스 / 크로마구스 / 박사 붐 / 실바  중에서 넣는다면, 일단 넣는것이 좋은지, 또 넣게 된다면

무엇을 빼고 넣어야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