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같은 영상을 보면.. 마나가 있음에도 일부러 본체가 피해를 좀 입더라도 저코스트 하수인을 안쓰고 모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특별히 이런 전략이 효과적인 상대 영웅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케바케 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