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 시작한 부분도 있지만 퇴근하고 틈나는대로 조금씩 하다보니

 

오늘에서야 전설을 달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이번시즌에도 전사로만 시작해서 전사로 마무리 하게되여 기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