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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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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덱연구가 아니라 자원봉사 하러 가야하나....이제 황금방밀이 약 10승 남아서 열심히 방밀을 다시 돌리고 있는 복귀유저입니다.
대마상이 등장하고 파마가 등장해서 파마에 너무 질려서 잠시 하스를 떠났다가 근래 탐험가 모드 등장해서 복귀했습니다. 전사 황금까지 약 50승 남겨놔서 구석에 놔뒀던 방밀 다시 부활시켰더니 ..... 와.... 힘든건 힘든건데 요 근래 자꾸 패가 밀리는 기분입니다. 나와야할 무기는 항상 후반에 나오고 어찌어찌 무기나와서 초반 필드 정리 열심히 하고 후반 힘싸움 할려면 드로우 카드 밀려 나와서 빠른 탈진딜 or 힘 싸움에서 밀림 최근 너무 괴롭네요. 뭔가 카드들이 딱딱 나오면 이기는 이상향이 아니면 거이 꼬여 말리는 기분입니다. 손님을 하려 하니 손님 등장했을 때부터 손님덱은 별로 손에 안맞아서 손이 안가고... 역시 묵직하게 운영하는 방밀이 손에 맞는거 같습니다. 황금을 눈앞에 두고 연패해서 멘탈 터진 썰풀이 글좀 올려 보고 갑니다 ㅠㅠ 자 다시 멘탈 회복하고 다시 도전하러! p.s 이놈의 노양심 파마 왜 아직도 살아있음??? 노움 보쓴로 신병 벌목기 로데브 비밀지기 닥터붐 티리온 설마설마하던 12345678 먹고 멘탈 완전박살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