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뭔가 쥐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초반에 3체 하수인이 나오면 괜히 반갑다.
중반에 5체 도발 하수인이 나와도 반갑다.
흠집만 내도 없앨 수 있을 것 같다.
영웅 생명력에 대한 감이 떨어진다.


갑자기 쓸려니깐 이 정도인데, 어떠신지요 다른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