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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12:21
조회: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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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만 하다가 퀘 때문에 다른 직업할 때 생기는 증후군항상 뭔가 쥐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초반에 3체 하수인이 나오면 괜히 반갑다. 중반에 5체 도발 하수인이 나와도 반갑다. 흠집만 내도 없앨 수 있을 것 같다. 영웅 생명력에 대한 감이 떨어진다. 갑자기 쓸려니깐 이 정도인데, 어떠신지요 다른 분들은?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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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이 그리고 쉼 없이 돌을 뚫는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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