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8-22 00:48
조회: 275
추천: 0
뭔가에 홀린거 같아요......사냥꾼..... 사냥꾼...... 사냥꾼.....
뭔가 자꾸 홀릴꺼같아요.... 아 독수리 개풀 나오겠지..... 징표 나오겠지.... 살상 나오겠지...... 뭐뭐 나오겠지.... 하면서 항상 최악의 수 생각하면 그 최악의 수 나오고.... 게임은 터지고...... 하지만 난 그 최악의 수를 피할 방법은 없고..... 그냥 멍항상태로 계속 지고있네요.... ㅠㅠ 게다가 이젠 사냥꾼뿐만 아니라 마법사랑 성기사에도 영향 미치는게.... 이놈의 비밀들..... 아 가장 안나오길 바라는 비밀들만 깔리는 기분이고..... 아무리 내패로는 이 비밀을 뚫을 수 없고.... 지고.... 분명 내가 어디선가 실수는 했을테고... 분명 내 실력이 그리 잘하는건 아닐테지만..... 지금 뭔가 멘탈이 가출한 상태여서 그런지.... 이렇게 패나오면 어떻게 이기지? 뭘해야 이기지? 하는 공황상태에 빠졌네요...... 이상태에서는 잠깐 쉬워야 하는데 그놈의 황금드루때문에.... 손을 멈출수가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