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때부터 리분까지 공대에선 귀족 회드, 투기장에선 더러운 회드를 하다 접은뒤

옛 향수를 느끼며 하스스톤을 하게 되었네요

화끈하게 과금하고 덱 짜서 요즘 핫하다던 

기름돚거, 돌냥, 위니흑마 등등을 돌려보다

초보라 그런지 지기만 하고 정체성을 잃어버렸는데

드루를 영접하고 이 길이 내 길이라는걸 깨닳았지요

역시 한번 드루는 영원한 드루인거 같아요

드루는 약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