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팩 때 드로우 카드(과부하 2는 함정이지만)가 나오는 마당에 더 이상 비룡을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요?

물론 하늘빛비룡의 주문공격력도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사실상 대책없는 드로우 때문에 쓰는 것이 대부분이죠.

현재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클수리를 보면 주문 공격력을 받을만한 주문이 번개폭풍 단 한장 밖에 없습니다.

번개화살은 대지의 무기에 밀리고, 파지직과 용암폭발은 기수리에서나 사용하죠. (대지 충격도 있네요)

하지만 이렇게 낮은 효율을 보기 위해 5코스트에 4/4 라는 다소 아쉬운 스탯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비룡을 1장만 넣거나 아예 안넣는 분들도 꽤 계시죠.

비룡 두 장의 드로우를 이번 신카드 한장으로 메울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쓸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이젠

손놈 잡기용 번폭연계로는 차라리 탈노스를 쓰는게 더 효율적이구요. (두 개 합쳐 5코스트이니)


제가 생각하기에 이젠 속정이나 화정, 번화, 파지직 등을 다 기용하는 과부하 주술사거나

용을 사용하는 용술사가 아닌 이상에야 굳이 비룡을 필수적으로 채택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