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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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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술사, 미드 기사 잡담...![]() ![]() 술사 이후 2번째 올 황금덱 완성해서 자랑 한 번 해봅니당... ㅎㅎ 옛날 카오스 하던 시절부터 뭔가 토큰을 소환하는걸 참 좋아해서 메두사가 주캐였고, 와우 할 때도 술사만 했었습니다. 어느 샌가 하스를 시작해서 1년 반만에 2번째 황금덱을 맞추게 되었네용. 미드기사 돌리면서 참 느끼는게, 하스스톤 기사 담당팀이 기사는 신경을 참 많이쓴달까.. 와우 드군에서도 고술은 레이드 끼고 싶어도 끼지도 못하고 결국 버프 해주는 내용이 폭격, 용채 데미지 증가 였죠. (유져들은 메커니즘이 바뀌는 걸 원하지만 숫자놀음..) 하스스톤에서도 이번에 마상 되면서 여러가지 달라고 했던 카드를 다 주긴 했는데 뭔가 나사가 빠진 느낌이랄까요? 지금 술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덱의 압축성(or메커니즘 변화) 인 것 같아요. 기사의 투스카르 창기사 - 5/5 의 깡패 스텟에 조건부 힐이 가능하죠. 이거 술사 카드였으면 무조건 1~2장 쓸텐데... 병력 소집 - 무기와 토큰을 동시에 소환하죠. 술사도 지금 2코 폭풍 도끼라도 껴서 엎드려라도 뺄 수 있으면 참 편할텐데... 덱에 넣을 공간이 없죠. 치유의 물결과 선조의 지혜도 뭔가 나사 하나씩 빠져서 여전히 채용을 못 하고 있구요... 술사의 아이덴티티 하면 과부하를 생각할 수 있는데, 왜 그 과부하를 이용해서 뭔가를 창조할 수 있는 카드는 생기지 않는지 참 답답합니다. 과부하만큼 소환 코스트가 감소하는 하수인이라던가, 저코의 고효울 과부하 관련 주문들만 좀 있어도 메커니즘이 확 바뀌면서 살아날텐데요... 솔직히 만약 테라제인이 술사 직업전설 되어서 막 8코에 6/10 도발 이런거 생겨도 술사 티어가 막 그리 오르진 않을 듯 싶어요. 뛰어난 제압기와 사기카드 불정을 줘서 다른걸 다뺏어간건가 하기도 싶고... 그래도 기사전을 제외하면 왠만한 직업상대로 다 할만하긴 해서... 파마만 어떻게 좀 너프먹으면 겜을 또 재밌게 할 것 같기도 하고... 요즘 너무 파마가 판을 치니까 겜이 재미가 없는 것 같네요. 마상 전 4티어에서도 진짜 재밌게 술사 했었는데ㅠㅠ 술사 랭겜 3000승이 넘어가고 있는데, 이번 시즌만큼 재미 없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장의사 시절보다 개인적으로 더 재미없는듯... 슬슬 시즌도 마감되는데 덱좀 손 보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할 것같네요. 다음 시즌엔 후딱 랭겜 달려서 전설 달성하고 술사 덱으로 덱시뮬 찾아뵙겠습니다. 술사님들 모두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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