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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00:56
조회: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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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밀전사전 일기아랫분이 쓰신거보고 오늘 있었던 일 써봅니다. 별 재미는 없을겁니다... 제가 사용한 덱은 환상의서님 구원빅덱이고, 헤리슨과 실바가 없어서 코도와 센진 사용했습니다. 전사가 패가 상당히 꼬였는지 5턴까지 도끼 한장 끼고 사용도 하지 않길레 저도 계속 신병만 뽑았습니다. 5턴 되서 고통+감독관 사용하길레 어? 했습니다. 상대 패가 9장이거든요. 그래서 패 한번 터치자 해서 감동관 신병 박고 고통이도 신병 박았습니다. 그랬더니 날라가는게 알렉... 다음턴 상대 드로우는 이세라... 전설 두개 태우고 알렉이 날라가서 걱정없이 힐카드 사용 가능해졌습니다. 이후 꺼낸 소누나는 방밀에 당하고 잘 기억이 안나지만 종말이가 마격 한장을 빼줬습니다. 이후 전사가 필드 클리어 상태로 아버지+소용돌이 시전해서 법규 먹여줬습니다. 배후자도 쓰고싶었는데 저번에 역으로 복사한 아버지를 전사가 복사해서 죽어본 경험이 있어서... 사용 안하고 그 다음 전사가 법규 정리해주길레 티리온+구원 깔았습니다. 상대가 한대 쳐보고 엎드려 아닌거 확인하고 안치더군요. 그래서 그냥 얼씨구나 하고 배후자로 복사했습니다. 그러니 탈로스+제작자 내고 난투 쓰데요. 근데 하필 티리온 다죽고 제작자가 살음... 구원으로 살아난 티리온은 마격으로 정리... 그 뒤로는 힐하면서 버티면서 케른 내서 필드 먹고 있었는데 전사가 실바내고 라그를 냈는데... 제가 평등이 안잡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케른은 실바에 박고(바인은 그대로) 저도 라그를 냈습니다. 라그가 착하게 전사 라그를 정리해줬습니다. 그러곤 바인인가 센진에 전사의 마지막 방밀도 빠지고(방어도가 안되서 라그는...) 전사는 탈진 당하고 있어서 라그의 명치맞고 결국 죽었습니다. 결론 이러이러한 일이 그냥 있었습니다 ;ㅅ; 특히 전사 알렉 이세라 날라가는거 진짜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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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탱노예. 딜만 아니면 다 어느정도 할수 있음. 지인 없는 찐따여서 놀아주면 좋아함. ![]() 14.08.28 - 히오스 입문 14.10.15 - 북미->한섭 15.10.06 - 국방의 의무 17.07.05 - 히오스 복귀 17.10.08 - 마스터 달성 17.10.14 - 500렙 달성 18.02.09 - 600렙 달성 전문가 (170926) - http://www.inven.co.kr/board/hos/3907/4627 유튜브 ※졸못주의 일정 주기마다 수정 예정 ![]() 쿠조카렌님 인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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