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우서만 자기 제자를 부려먹음. 티리온이 원래 우서 밑에 있다가, 오크 의형제(이름 모름..ㅠㅠ) 도와 주려다 우서한테 파면 당했다가, 나중에 힘을 되찾고 결국 부자왕을 뒤치기 한방으로...

자세한 설정은 모르겠는데 티리온이 뭐 엄청난 부정 덩어리를 혼자서 정화하고 이런 거 보면, 능력면에서는 우서 앞지른 듯.


다른 영웅들은, 가로쉬는 아버지 그롬을 부려먹고

안두인도 벨렌을, 제이나도 안선생님을, 말퓨리온은 세나리우스를 부려먹음. 안두인은 직접 제자인지는 모르겠는데, 제이나랑 말퓨리온은 직계 스승님을 막 부려먹음. 특히 노루는 스승에 이어 스승의 아버지까지 부려먹는 폐륜의 끝판왕!(아서스가 나오면?)


도적이랑, 냥꾼은 딱히 그런 거 없고

흑마는 굴단이 직접 자락이랑 연관 있는 지 모르겠네요. 


암튼, 남들이 싸가지 없게 부모나 스승 부려먹을 때

우서경은 파문했던 자기 제자를 부려먹음. 복직 시켜 줬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