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쉽고 가장 싸고 승률 1위인 레이나드 흑마덱이 있는데도 온갓 욕은 냥꾼이 먹고있는 사실...

 

요즘 등급전 고랭으로 갈 수록 돌냥 안먹혀서 거의 안보이다시피 하는데.. 아직도 돌냥 징징글이 올라오네요.

 

또 하는 말을 들어보면 무조건 너프너프 밖에 없음... 솔직히 냥꾼컨셉중에 돌냥이 제일 쉽고 쎈건 맞는데 그렇다고 냥꾼이 다 돌냥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저처럼 야수운영덱 쓰는 사람도 많이 있을텐데 이미지가 이렇게 된게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주술이할때 돌냥 만나면 깊은 빡침이 오지만 그래도 직업간의 상성이 있는건데 무조건 욕하고 보는 분들 이해 못하겠네요.

 

지금 전체 승률통계를 봐도 1위 흑마 승률52% 2위 드루 51% 3위 냥꾼 50% 4위 주술 50% 5위 전사 50% 이런 순으로 쭉 가는데 승률차이는 크게 안납니다. 그만큼 벨런스가 잘 맞고 있다는 소리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냥꾼의 영능인 "고정사격"이 냥꾼 플레이에 한계를 주고있다고 봐요.

필드에 도움을 줄 수 없는 영웅 능력 탓에 명치를 주로 노리는 식의 게임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지거든요..

고정사격이 바뀌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냥꾼은 초중반 위주의 덱이 주류를 이룰꺼라고 보입니다..

냥꾼이 변하려면 개풀 폭덫 너프보다 고정사격에 변화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