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7급에서 제자리걸음인데

 

계속 파마맨, 네놈추만 만나다가 거의 드물게 구울단 만나면

 

험난한 세상에서 흑마로 얼마나 고생하고 있을지를 생각하니

 

전쟁통으로 헤어졌던 하나뿐인 형제를 전투중에 상대로 만난느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