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의 그 뿌드득 소리에 매료되어 잠시 한눈을 팔았습니다만...

법사의 손맛을 잊지 못해 다시 본처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템포로는 아무리해도 14등급이 최고네요...ㅠ 

저의 한계를 느끼며 색다른 덱을 해볼려는데 없는 전설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 꾸역꾸역 1600가루를 모았는데요

파멸의 예언자2장 or 탈노스 or 알렉 or 안토니 or 라그 중 뭐부터 만들어야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가지고있는건 어지간한 법사직업카드는 다있고 낙스검바산 다 열었고 흑기사 실바 박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