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확장팩이 나오고 야생전이 나와도 현재를 즐기겠다 라는 마인드로 만들고 싶네요

일단 신화 같은경우 퍄퍄나 안토니하고 연계해서 쓰면 좋은데

대부분 초중반에 쌩으로 써버리는 경우가 많아서요

로닌을 넣으면 후반에 신화 세 장이 생기니

난중에 잡힌 퍄퍄랑 쓰는 안토니랑 쓰는 괜춘할거 같은데 써보신 분들은 어떠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