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이 1이라 이미지 첨부가 안되네요ㅜㅜ 죄송합니다.

 

2 비작

2 신화

1 환복

2 지룡

2 얼화

2 수습생

1 산성 늪수액 괴물

2 이교도 마법사

2 신비한 지능

2 잊힌 횃불

2 불꽃꼬리 전사

2 변이

1 물의 정령

1 에테리얼 창조술사

2 하늘빛 비룡

2 얼굴 없는 소환사

1 제왕 타우릿산

1 불기둥

 

어제 확장팩나오고 과학자, 비밀들 빼버리고 평판 좋은 확장팩 법사 신카드 넣어서 해봤습니다.

첫판 주술사 상대로 쉽게 이기고 기분 좋았는데... 그뒤로 내리 몇판을 졌는지 기억도 안납니다.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승리를 확정지어줄 피니시카드가 없고(능력 좋은 전설카드가 없어서ㅜ),

 얼굴 없는 소환사가

두장이나 들어가면서 덱이 전체적으로 무거워진게 문제가 아닐까... 하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개인적으로 덱을 짜거나 할때 참고도 하고 배운다는 생각으로 글 적습니다.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늪수액 괴물은 이거 대신에 꼭 넣어야 될 만큼 주요 카드가 있으면 그카드를 넣겠지만 마땅한게 없어서

   무기쓰는 직업 상대로 멀리건에 잡히면 들고 가서 바로 써버릴려고 한장 넣었습니다.

- 잊힌 횃불을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염구랑 비교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염구대신에 2장 넣어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화랑 같은 3뎀이고 초반에 1코씩 그냥 버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때 상대 하수인 끊어주고 후에 3코 6뎀을 기대할 수 있으니 괜찮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 변이는 나한테는 고효율 전설카드가 없으니 대신에 상대 전설을 확실히 끊을 수 있는 카드가 그만큼 더 필요하다

   생각해서 2장 넣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