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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00:36
조회: 552
추천: 1
정신지배가 왜 문제가 되냐면.하스스톤은 마나 모으기가 매우 쉬운 게임이라 그렇슴. 상대방이 마나생성을 방해하는 카드같은것도 없음.
마나 8짜리 생물은 내 진영에 +1 이지만 똑같은 마나 8짜리 정신지배는 내진영에 +1과 상대진영에 -1 임.
그런데도 쓰기가 너무나도 쉬움.
매직 더 게더링같은 경우엔 마나8 모으는거 매우 힘듬. 마나를 하스스톤처럼 자동으로 주는게 아니라 마나를 생성하는 대지 카드를 덱에 따로 넣어야함.
매직에도 정신지배와 토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카드가 있음. 영스펠링도 똑같이 마인드 컨트롤. 그게 비용이 5인데 쓰기가 상당히 힘든편임.
마나 뻥튀기 하는 녹속성이 아닌한에야 마나 5만들시간이면 하스트톤으로 치면 최소 그 두배인 10턴 이상은 됨.
아니 평균 12-15턴이 더 정확할듯. 왜냐면 대지 카드가 손에 잘 안들어와서 2-3턴이 지나도 새 마나를 생성할수 없을수도 있기 때문. 그런 고비용 카드를 방해하는 카드도 많고.
게다가 설사 뺏어왔다 해도 그 생물위에 정신지배가 부여된 형태라 정신지배만 파괴하면 다시 도로 상대방한테 돌아감.
그래서 정신지배같은 카드를 제대로 쓰려면 콤보같은식으로 키카드를 위한 다른 카드를 집어넣고 밑작업 같은걸 해야하는데
하스스톤은 그딴거 필요없이 아주 편하게 그냥 들고만 있다가 꼬박꼬박 정직하게 마나를 제공해주니까 정확히 8턴후에 상대를 엿먹이면 됨. 그리고 매직과 달리 영원히 내것이 되지...
아마 정신지배 마나를 10으로 늘린다해도 그걸 방해하는 카드들이 다양하게 나오거나 페널티가 있지 않은 이상 분명 문제가 있을거라고 봄. 마나 10 차는것도 금방이니.... |
Rosa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