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투기장을 안했는데... 

요즘은 퀘스트도 할겸 돈 생기면 카드팩 안지르고 투기장 시작했거든요...

근데 딴 직업 많이 해보니까... 

뭔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사제에 비해서 훨씬 적은 느낌이에요...

사제는 필드말리면 x된다 싶어서... 
필사적으로 필드 지키고 애들 힐할꺼 계산하고 막 맨날 머리 복잡한데...

딴 직업하니까 어차피 힐해서 살릴 수 있는 거도 아니고,
걍 편하게 바꿔주기 식으로 하수인 막 던지면서 하니까... 정

신적인 스트레스나, 부담도 없고 완전 산뜻하네요...

아... 이 기회에 갈아타야 하나...

사제만 하다보니 몰랐는데, 진짜 필드 계속 잡아야한다는 점이 사제유저로서 너무 골아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