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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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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초보를 위한 도발덱 소개우선 이 덱을 사용하면 돌냥에 대한 방어력이 200%가 됩니다.
특별히 과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게 장점이고요. 카드가 별로 없을 때 유용합니다. 도발카드가 사실 사제하고 궁합이 잘맞는 편이기도 하죠. 북녘 2 보막2 고통2 벨렌2 신폭2 소누나1 카즈딩고2 타우렌전사2 도발곰2 성격2 무법항도발병2 방패병2 화염술사2 광기1 누더기골렘1 황금골보병 2 한마디로 떡도발입니다. 그리고 전 여기에 데스윙을 넣습니다만 초보상대로는 없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드로우는 북녘과 보막뿐이라서 카드가 그리 넉넉하지는 않으니 북녘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광역은 신폭과 화염술사 누더기골렘이 담당합니다. 위니상대로는 이쪽 연계를 신경쓰시면 됩니다. 필드를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신성화 신폭이 예상되면 보막과 벨렌을 발라서 힘을 더합니다. 하수인싸움은 고통과 광기계산을 잘해야합니다. 여기에 북녘과 화염술사가 더해지면 꽤 복잡해집니다. 데스윙을 쓰는 이유는 이 덱 자체가 핸드가 넉넉하지 않으며 데스윙이 한번에 정리되더라도 저마나 도발카드가 많아 명치보호가 용이해서입니다. 익숙해지면 상대가 도발벽에 맞대응해서 카드를 필드에 많이 올리는 것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좀전에 성기사 상대분이 필드에 죽군2포함 6하수인 올리고 손패 비우길래 바로 데스윙으로 정리하니 죽군때문에 소누나 카즈딩고 데스윙만 남더군요. 승률은 보장못하지만 일단 재밌고 저렴합니다.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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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훔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