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   오늘 오전중 한건 했습니다.

 

 

돚거가 고마워로  먼저 도발 하길래

 

우리의 정의로운 사제 '감사합니다'로 맞대응 해줬습니다.

 

자존심을건 사투끝에.. 마지막에  뺏어온 것들과, 교회누나의 깨끗한 마음의 전도로 가뿐히 이겼습니다.

 

 

마지막까지  숨통을끊어주겠다던  그의 의지는 고통속에 절규하며 사라졌습니다.

 

 

 

어릴적 천사소녀네티를 너무많이 본듯 합니다. 으앙

' 오늘 밤엔 무슨 일을 할까,  누구에게 기쁨을 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