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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18:11
조회: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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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군은 참 애매하네요.죽군없이 하고있는데.. 그리울때가 가끔있네요. ㅋ
랜덤으로 상황이 변하는게 싫어서 안쓰곤있는데.. 명치털릴때 생각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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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해츨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