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덱에 신폭 외에 힐 카드가 없는 경우, 힐카드 대신에 한 장 채용한다고 생각하고 넣으면

 

 

 생각외로 돌냥, 파마, 황건적 덱들과 8턴 이상 넘어가기 시작할 때 피 관리가 참 편해집니다.

 

 

 

 

 매 턴 사제 본체가 체력 +4가 된다고 상상하시면 될 듯 하네요.

 

 

 

 다만, 즉발 힐이 아니기 때문에 필드 장악은 필수입니다. 혹은 던져도 큰 문제 없을 때 빨리 던지는 것도 좋아요.